HDC현산, 방배 신삼호 '3P' 평면 설계 공개…"84㎡ 전 세대 남향"

 HDC현대산업개발 설계안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 설계안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3P 혁신 평면'을 핵심으로 한 평면 대안설계를 9일 공개했다.

'3P'는 프리미엄(Premium), 프라이빗(Private), 프라이드(Pride)를 설계 철학으로 내세운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전용 84㎡ 이상 전 세대를 남향에 배치하고, 판상형과 코너 판상형 구조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각 동의 상층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거실과 주방을 연결하는 8.7m 길이의 파노라마 아트월을 적용한다. 파티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 가능한 3.9m에 이르는 대형 아일랜드 식탁(84㎡ 이상 전 세대)도 조성된다.

모든 세대는 거실·주방·식당이 2면 또는 3면 개방되는 그랜드 스퀘어 LDK(리빙-다이닝-키친) 평면으로 설계했다. 현관, 복도, 주방, 침실 등에는 다양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강경완 HDC현대산업개발 총괄은 "해외 설계사인 SMDP와 국내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등 글로벌 최고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합원들이 가장 원하는 3P가치를 구현한 대안설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