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아파트 5성급 호텔 서비스…잠실우성 1·2·3차 우선 적용
GS건설, 파르나스호텔과 업무 제휴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GS건설 '자이'(Xi) 아파트 단지 내에서 5성급 호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수의계약을 앞둔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단지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006360)은 파르나스호텔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5성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주 럭셔리 리조트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 하반기 개관 예정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운영 중인 프리미엄 호텔 전문 기업이다.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단지 내 스카이브릿지와 게스트하우스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고급스러운 공간과 프라이빗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의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넘어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산업과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운영의 전문성과 품격을 높여 고객들이 일상에서 특별함을 느끼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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