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거래소 "어려운 수급에도 금 정상 공급에 최선"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금 수요 급증 및 품귀 현상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1일 한국조폐공사는 공사 온·오프라인 판매처 및 13개 금융권 위탁판매처에 골드바 판매 중단을 공지했다.
시중 거래되는 금 공급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삼성금거래소는 도·소매 물량 수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오전 11시까지 주문 및 입금이 확인되면 당일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금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금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국내 금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LS MnM의 금 생산량 자체도 줄어들어 국내 금 수급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지선 삼성금거래소 도소매팀장은 "어려운 수급 현황에도 불구하고 고객과의 신뢰와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정상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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