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마곡 최대 규모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마곡캠프' 오픈

플래그원 마곡캠프 공유 라운지./D&O 제공
플래그원 마곡캠프 공유 라운지./D&O 제공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D&O는 이달 3일 서울 강서구 마곡 원그로브에 공유 오피스인 '플래그원 마곡캠프'를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서울역캠프에 이은 세 번째 플래그원 캠프로, 약 4000㎡ 규모로 마곡지구 내 최대 공유 오피스다.

플래그원 마곡캠프는 마곡 원그로브 A동 3층 전체를 사용하며 총 약 900석 규모로 조성됐다.

마곡·여의도 지역의 스타트업 및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4인실부터 최대 200인실까지 다양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공간은 금융업 등 높은 보안이 필요한 업종이나 기업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위한 독립형 특화 업무공간으로 조성했다.

상담을 통해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공간으로 제공되며 입주사는 업무 목적에 맞게 독립된 회의실, 집무실, 팬트리 등을 개별 구성할 수 있다.

플래그원 마곡캠프 오픈을 기념해 7개월 이상 입주 계약 시 추가 1개월을 무료로 더 제공하는 '7+1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D&O 관계자는 "강남·서울역캠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곡 최대 규모 공유오피스에 걸맞은 효율적 업무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