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본격 추진"

"세종 국가상징구역, 시대정신 담은 공간으로 조성"

김형렬 행복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월3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행복청 제공)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과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행복청에 따르면 김형렬 행복청장은 3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국가 백년대계로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사업인 만큼 우리나라의 시대정신과 미래 방향성을 담는 우수한 건축물과 기념비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올 상반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이 위치하는 핵심구역에 대한 도시설계와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를 통합한 국제공모를 실시한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