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본격 추진"
"세종 국가상징구역, 시대정신 담은 공간으로 조성"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과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행복청에 따르면 김형렬 행복청장은 3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국가 백년대계로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사업인 만큼 우리나라의 시대정신과 미래 방향성을 담는 우수한 건축물과 기념비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올 상반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이 위치하는 핵심구역에 대한 도시설계와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를 통합한 국제공모를 실시한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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