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무더지' 구강위생용품 판매 시작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유통이 중소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환경친화 구강위생용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이날부터 ‘무더지와 흙덩이’ 캐릭터를 활용한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을 2종을 판매한다.
무더지와 흙덩이의 무더지는 하얀 무와 두더지를 결합한 캐릭터로, 단짝친구인 움직이는 흙덩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친근함을 전하며 ‘무처럼 깨끗한 두더지’라는 메시지 컨셉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참여한 ‘2024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코레일유통은 작년 5월 스토리웨이 편의점의 환경친화적 상품 개발을 위한 국내 캐릭터 기업을 모집했다. 이 과정에서 무더지와 흙덩이 IP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 블리쏠이 선정돼 협력이 진행됐다.
무더지 구강위생용품은 가글과 치약, 칫솔 세트로 구성돼 전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중소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스토이웨이 브랜드를 통해 철도 여행에 특화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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