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쉽게 받으세요"…서울시, 무료 발송 실시
12월 1일까지 큐넷서 수령할 주소 변경
최종 합격자에 12월 11일 등기우편 발송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교부 방식을 개선해 시민 편의를 한층 높인다.
서울시는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4121명에게 자격증을 무료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고 29일 밝혔다.
11월 27일 합격자 발표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누리집에 등록된 주소로 진행된다. 수령 주소와 사진 변경은 해당 기간 안에 가능하며, 자격증은 12월 11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방문 교부는 시행되지 않으며, 주소 오류나 수령자의 부재로 인해 반송된 경우에만 서울시 토지관리과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또 신청 기간 내 사진 변경을 놓쳤거나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내년 1월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재교부는 서울시 신청사 열린민원실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발급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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