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제도 도입 이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근로자 처우 개선, 독립성 보장 등 모기관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공동이익 증진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자 공동 협의체 활성화, 외부 검증을 통한 공정계약 실현, 직무교육 및 워크숍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자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 4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한국부동산원과 자회사가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모·자관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