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기지개?'...주말 모델하우스 10만5000명 방문 '북새통'

경기 화성 통탄면에 위치한 한화건설의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3일동안 4만여명의 '내집마련'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난 16일 문을 연 첫날 1만여명이 찾은데 이어 토·일요일에는 1만5000여명이 몰려들면서 동탄2신도시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탄2신도시 내 시범단지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지하2층, 지상7~36층 아파트 18개동과 테라스하우스 7개동으로 전용면적 84~124㎡ 총 1817가구 중대형 대단지로 구성된다.

시범단지 A21블록에 위치한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역세권의 교통 프리미엄과 전세대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조망권 프리미엄, 중심상업시설과 가까운 생활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는 것이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의 향후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추첨 및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되고, 다음달 5~7일 사이 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시기는 2015년 9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 02)1544-4900

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 전경© News1 이훈철 기자

안산에서는 안산시내 최고 노른자위의 입지를 자랑하는 고잔신도시에 대우건설의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분양이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시작됐다. 대우건설은 주말 3일 동안 약 4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갔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안산 고잔동에 들어서는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지하2층~지상43층 11개동, 전용면적 59~124㎡ 15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분양 물량의 92% 이상을 차지한 것이 특징이다. 111㎡ 이상 펜트하우스 12가구는 최상층에 들어선다.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최저 98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의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접수를 시작으로 21~23일에 1~3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당청자 발표는 29일이다. 입주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4131

대우건설 안산레이크타운 모델하우스 전경© News1 이훈철 기자

수도권 못지 않게 지방의 분양열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GS건설이 지난 16일 문을 연 '안동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의 주말 방문객 수는 총 1만8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사업지 주변환경을 꼼꼼히 둘러보는 등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GS건설 측의 설명이다.

경북 안동시 당북동에 위치한 안동센트럴자이는 지하2층에서 지상23층 총 11개동 952가구로 전용면적 65~120㎡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84㎡A, 101㎡ A·B 타입은 방3개와 거실이 일자로 놓이는 4베이로 설계됐으며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가 설치돼 침실 및 거실 면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낙동강이 위치해 수변공원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는 예술의 전당, 안동도서관, 홈플러스 등 생활편익시설이 위치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청약, 3순위 청약이 진행되고, 당첨자는 29일 발표된다. 문의 054)857-0123

GS건설 안동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 News1 이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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