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 준공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 현장.(동부건설 제공)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 현장.(동부건설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동부건설(005960)은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Mekong River Integrated Management Project Phase-II)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를 비롯해 강변공원 4.3헥타르(ha), 강변도로 4.4㎞, 보행로 1.01㎞ 등을 조성했다. 동부건설은 6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총공사비는 582억 원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준공은 동부건설이 해외 토목 인프라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우량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