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부채비율 하향 '안정세'…"20%대 재무건전성 유지"

부채비율, 20년 67%→21년 36.3%→27.4% 감소세

건설업계 및 대방건설 부채비율.(대방건설 제공)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대방건설이 부채비율을 20%대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부채비율은 2020년 12월 기준 67%에서 2021년 12월 36.3%로 감소한 데 이어 2022년 12월에는 27.4%로 20%대 수준까지 낮아졌다.

통상 건설업계에서는 부채비율이 200% 이하일 경우 재무안정성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종합건설업 평균 부채비율은 현재 100%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조달청 공시(2021-121호, 2022-166호, 2023-230호)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종의 평균부채비율은 2020년 말 106.45%, 2021년 말 104.84%, 2022년 말111.4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방건설은 성남시, 과천시 등 주목도가 높은 지역에 2024년 분양도 다수 예정돼 우수한 분양 실적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