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부안·계양·하남에 고령자복지주택 들어선다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3년 고령자복지주택 제2차 사업 대상지로 경북 포항시, 전북 부안군,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등 총 4곳(350가구)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공모(7월, 710가구)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350가구)를 통해 총 1060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공동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협약 체결한 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에 돌입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이번에 선정된 4곳이 지역 사회 내에서 주거·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자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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