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동문 디 이스트' 분양 중…"입주민 혜택 제공"

원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동문건설 제공).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동문건설이 강원도 원주에 공급하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가 분양 중인 가운데 수요자를 잡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5% 이자 지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수요자 입장에선 그만큼 분양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다수의 건설사가 이처럼 수요자를 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가구 수는 올해 1월 7만5359가구에서 9월 5만9806가구로 약 21% 줄었는데, 이에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음성에 공급하는 '음성 아이파크' 입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가구당 4대를 제공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진행으로 수요자 혜택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직간접적인 금융 혜택은 기본이고, 다양한 유상 옵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신촌지구에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5단지 단지내상가' 공개 입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장 내년 2월 입점이 예정돼 낙찰 직후 바로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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