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명 몰린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242대 1…올해 최고 경쟁률

특별공급 85가구 모집에 7800여명…92.7대 1 올해 최고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조감도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청약에 2만여명이 몰려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일반공급 물량 88가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 결과, 2만1322명이 몰리며 2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이 청량리제7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분양하는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다. 그중 전용면적 51~59㎡ 173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최고 경쟁률은 20가구 모집에 6402명(기타지역 포함)이 몰린 59㎡A이다. 경쟁률은 320대 1이다.

37가구 모집의 59㎡B에는 1만914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295대 1이다.

31가구를 모집하는 51㎡에는 4006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129대 1이다.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는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자이디그니티'가 98가구 모집에 1만9478명이 신청하며 1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DMC가재울아이파크 89.85대 1,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이 7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의 지난 10일 특별공급에는 85가구 모집에 7879명이 몰리며 9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자이디그니티가 기록했던 57.4대 1을 넘는 올해 최고 경쟁률이다.

d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