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백원국 국토부 2차관, 갈등 관리 능하고 기획력 강한 관료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내정된 백원국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은 갈등 관리에 능한 행정 관료로 평가된다.
1967년생의 백 내정자는 경남 거창 출신으로 거창대성고와 성균관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5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국토관리청장, 주거복지정책관, 국토정책관 등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에 경제2분과 전문위원을 거쳐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근무했다.
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 춘천속초 고속철도, 오송평택 고속철도2복선화 착공, 심야택시대책,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등 교통 현안을 지휘했다.
국토·지역개발·도시정책 전문가인 백 비서관은 GTX 조기개통과 출퇴근 버스대책, 지하고속도로 등 산적한 2차관실 업무를 월활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 내정자 프로필
△1967년 10월2일 △경남 거창 △거창대성고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졸업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및 공공주택본부장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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