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선착순 분양…금융혜택 제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조감도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영종국제도시 A26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가격이 합리적이며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계약 시점보다 더 오른 중도금 대출 금리는 사업주체에서 부담하는 '금리 안심 보장제(3.8%)'도 제공한다.

단지는 서해바다가 가까워 오션뷰가 가능하며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7.6배(1771천㎡)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 행정타운도 조성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가깝고 인근에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있다. 영종고, 하늘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학교도 다수 있다.

단지는 인천공항을 끼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해 '공항대도시'(Aerotropolis) 프리미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누적 약 135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직접투자가 공항 인근을 따라 유치됐다. 관광, 레저 산업을 특화한 대형 개발사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교통도 개선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청라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서울 영등포 일대까지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150㎞)도 추진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출한도와 양도세 비과세 요건 완화로 투자 수요까지 크게 늘었다"며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2호선 검단사거리역 인근에 있으며 현장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한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