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지표 상승 속 두산건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공급 준비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최근 서울 부동산시장 지표가 상승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공급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전용면적 59~84㎡ 총 424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절역에는 신촌·여의도를 거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과 새절역~창릉신도시~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될 계획이다.
국내 최대 디지털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집적단지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근거리에 있으며 이마트 은평·수색점, NC백화점 불광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은평세무서·은평구청·서울특별시은평병원·서울시립서북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신초, 상신중, 연서중, 숭실중, 숭실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 및 인근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의도 공원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신사근린공원(11만1650㎡)이 인접해 있고, 봉산공원·백련산·불광천 등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수색역부터 DMC역 구간을 복합문화 중심지로 조성하는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는 복합문화쇼핑몰과 60층 높이 랜드마크 건물 등을 품은 '산업·주거·문화 융복합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마포구 상암동에는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고리형 대관람차인 ‘서울링’(높이 180m)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구 내에는 다양한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대표 주거타운이자 ‘뉴시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은평구 내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총 24곳으로, △관리처분 인가받은 사업장 3곳 △착공 들어간 사업장 5곳 △준공 인가받은 사업장 5곳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매매수급지수, 거래량 등 다양한 통계 지표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반등 조짐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탁월한 정주여건, 개발호재 등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실수요를 비롯한 투자자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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