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재산 44억원…국토부 교통 부문 산하기관장 1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38억원 신고 …도로공사 부사장은 35.9억원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약 44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국토교통부 교통 부문 산하기관장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등록 사하에 따르면 권 이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자녀, 부모의 재산으로 44억5362만원을 신고했다.
권 이사장은 세종시 나성동 나릿재마을 5단지 84㎡를 6억9000만원에 신고했다. 1년 전보다 3억1280만원 올랐따. 예금자산만 총 19억847만원이었으며 본인 몫으로 신고한 것은 4억3467만원이었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두 번째로 많은 38억1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부사장은 중구 운서동 스카이파크리움 18㎡(1억1128만원), 22㎡(1억5269만원)를 가지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더샵 퍼스트파크 95㎡(9억8900만원),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 52㎡(4억3000만원)를 보유했다.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35억999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80㎡(13억3400만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원마을1단지 아파트(5억5000만원) 등을 갖고 있었다.
이달 자리에서 물러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호반써밋플레이스 131㎡(16억3000만원)를 포함해 27억18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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