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입주민에 교보문고 전자책 도서관 서비스 도입"

HDC현대산업개발, 교보문고와 '아이파크 북스'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의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에 '교보문고'의 전자책·문화콘텐츠 서비스가 도입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교보문고와 '아이파크 북스(IPARK BOOKS)'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파크 입주민이 '아이파크홈' 애플리케이션과 'HDC모바일 홈패드'를 통해 교보문고가 추천하는 책과 동영상 콘텐츠, 전자책 도서관 플랫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첫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될 예정이다. 추후 순차적으로 적용 단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LG전자·HDC랩스와 사물인터넷(IoT)필랫폼 개발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LG 가전을 제어하는 서비스로, 올해 4분기 이후 분양 예정 단지부터 순차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동현관부터 세대현관까지 입주민 얼굴을 인식해 출입을 가능케 하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과, 주차장 입차 시 빈 주차 자리를 안내하고 주차 위치를 확인하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파크 브랜드의 다양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ab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