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도농 ‘부영 애시앙’·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 선착순 공급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부영그룹은 현재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과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공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 단지는 기존 임대를 분양으로 전환한 뒤 공급하는 것이다.
도농 ‘부영 애시앙’은 전용면적 143㎡의 단일 평형으로 지하 4층, 지상 15~18층, 4개동, 총 36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있다. 단지 내 이마트를 비롯해 도농애시앙 스포츠센터, 현대아울렛, 롯데백화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남양주시청2청사, 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지방법원 등과 도농초, 도농중, 동화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지상 15층, 22개동 총 1080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선 지역은 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서울역까지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 도담유치원, 진접초등학교, 풍양중학교, 주곡중학교, 진접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현대병원, 롯데시네마 등도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50%로 완화하면서 부영그룹의 회사보유분 아파트가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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