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더 클래시' 3개 타입서 최고가점 4인 가족 최대치 69점 기록

59㎡B·84㎡A·84㎡B 69점…최저 가점은 84㎡B 43점
53가구 모집에 792명 몰려 1순위 청약 마감

마포 더 클래시 단지 전경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시 마포구 '마포 더 클래시' 청약 가점 최고점은 6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69점은 4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가점 최대치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약홈에 따르면 마포 더 클래시 평균 당첨 가점 최고점은 69점으로, 전용 59㎡A 해당지역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최저와 최고 모두 69점으로 집계됐다.

앞서 공급된 5개 타입 중 3개 타입(59㎡B·84㎡A·84㎡B)에서 최고 가점이 69점을 기록했다. 최고 가점이 가장 낮은 타입은 84㎡B로 59점이었다. 전체 타입 최저 가점은 43점으로 84㎡B에서 나왔다.

마포 더 클래시는 이달 중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당시 53가구 모집에 792명(1순위 해당지역만 포함)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4.9 대 1을 기록했다.

당시 전용 59㎡B에 2가구 모집에 308명이 통장을 던지며 15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에는 1가구 모집에 141명이 도전했다.

모집 가구 수가 14~20가구로 비교적 많았던 전용 84㎡ 타입은 A, B, C 타입에서 각각 8.55 대 1, 5.50 대 1, 5.94 대 1의 한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 분양가는 △59㎡A 10억2200만원 △59㎡B 10억5000만원 △84㎡A 14억3100만원 △84㎡B 14억1700만원 △84㎡C 14억1700만원으로 인근 단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