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 프리미엄 기대”…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계약 앞둬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제일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일대에 짓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의 정당 계약이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로 구성된다. 씨사이드파크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일부 타입의 경우 오션뷰로 설계된다.

씨사이드파크는 영종국제도시 남측에 위치한 해변공원이다. 길이는 8km로 해안가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다. 특히 면적은 177만1000㎡로 여의도공원의 약 7.6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바다전망대, 레일 바이크, 캠핑장, 경관폭포, 바닥분수, 자전거길 등이 있으며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테니스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등의 시설도 위치한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중심상업시설과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 가까이에 있으며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정당 계약은 다음달 7~9일 진행되며 현재 당첨자 서류 접수를 진행 중이다.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이 적용된다. 특히 중도금 대출에 대해 고객 금리 안심 보장제(3.8%)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분양 관계자는 “영종을 대표하는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행정타운 인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인기가 꾸준한 만큼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