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호선 중화역 도보권 단지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11월 분양
전용면적 39~100㎡ 1055가구 중 501가구 일반 분양
25일 견본주택 상담 방문 예약 시작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입주 가뭄이 극심한 서울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이 11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을 분양 예정이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서울시 중랑구 일대에 총 1055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100㎡ 5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1호선 신이문역, 경의중앙선 중랑역, 6호선 태릉입구역,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 상봉역도 인근에 있다. 상봉역 광역고속철도(GTX)-B 노선도 예정돼 있다.
중화1구역 외에도 2·3구역에서도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라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도 있다. 단지 인근에 신묵초, 묵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가 있고,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도 인접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쇼핑몰, 하나로마트, 삼육의료원, 경희의료원, 국립서울병원도 가깝다. 이 외에 중화수경공원중랑천 산책길, 봉화선 둘레길 코스도 인접해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서울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분양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9000여 가구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2만여 가구로 소폭 늘지만, 2024년 1만2000여가구, 2025년 1300여 가구로 크게 감소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사실상 실제 늘어나는 가구 수가 극히 적다.
향후 분양 물량도 확 줄어들 것이 확실해 새 아파트 희소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8월 서울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3만105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638가구)보다 38% 감소했다. 지난 5년 평균 가구 수와 견줘도 30% 줄었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를 갖춘 대형사 두 곳이 참여한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심혈을 기울여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7호선 중화역 인근에 들어선다. 25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을 받으며 상담은 29~30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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