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사이드파크·오션뷰 갖췄다”…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공급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제일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일대에 짓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을 18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로 구성된다. 씨사이드파크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일부 타입의 경우 오션뷰로 설계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씨사이드파크는 영종국제도시 남측에 위치한 해변공원이다. 길이는 8km로 해안가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면적은 177만1000㎡로 여의도공원의 약 7.6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바다전망대, 레일 바이크, 캠핑장, 경관폭포, 바닥분수, 자전거길 등이 있으며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테니스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시설도 위치한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중심상업시설과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 가까이에 있으며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이날 1순위 청약이, 19일 2순위 청약이 각각 진행된다.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이 적용되고 중도금 대출에 대해 고객 금리 안심 보장제(3.8%) 혜택이 마련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공세권·숲세권(공원·녹지 주변) 등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의 경우 인근에 소규모 공원이 아닌 랜드마크급 공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을 짓는 제일건설은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AAA등급 등을 기록했다. 특히 인천에서는 청라·검단·루원 등에서 아파트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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