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남하이츠아파트 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공고
일반경쟁입찰 방식…현장 설명회 17일·입찰 마감 28일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 성동구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전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17일 예정돼 있으며 입찰 마감은 28일 오전 10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공동 참여는 불가능하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한남하이츠 아파트는 구역면적 4만8837㎡에 최고 14층 8개 동, 535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지난 2020년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7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건립을 내용으로 성동구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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