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단 롯데캐슬' 7일까지 청약…다음달 입주
- 박승주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롯데건설은 부산 소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하단 롯데캐슬'의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총 356세대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19실로 구성된다. 356세대는 △24㎡ 140세대 △37㎡A 108세대 △45㎡A 108세대 등 소형 주택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급에서는 190세대를 모집하며 주 임차 연령인 2030세대와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주거 서비스와 설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내 최상층에는 옥상정원과 피트니스, 북 카페, 보육 시설이 있고 2030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창업지원센터도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낙동대로, 강변대로, 다대로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사하구청과 하단 5일장 상권이 있다.
접수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롯데건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8일)이며 계약은 오는 16~17일 양일간 이뤄진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나뉘며 신혼부부는 무주택 구성원 및 혼인 합산 기간이 7년 이내인 차량 미소지자에 한해 청약이 가능하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이며 무주택자와 차량 미보유자만 청약할 수 있다.
일반공급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입주는 올해 10월 예정이다.
par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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