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은 동탄2신도시 지원3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 라이브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총 128실 규모며, 라이브오피스는 403실, 상업시설은 27실이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오피스텔 분양가는 주변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전용 84㎡기준 분양가는 7억2,000만원대부터 8억원대다. 1년 전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보다 1000만~2000만원,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와 비교하면 1억80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가격 경쟁력 외에도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은 최근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의 3중고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함께 덜어내고자 고민한 결과"라며 "그동안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단지와 비교해 훨씬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고, 동탄2신도시에서도 핵십입지와 힐스테이트의 상품성을 갖췄다는 점에서도 호응이 좋아 청약에도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지는 동탄테크노밸리에 조성, 쾌적한 주거 여건과 미래가치를 갖췄다. 약 2km 거리에 SRT동탄역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또 선납숲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전용 84㎡ 위주 구성과 함께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인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타입별 4.2m 길이의 광폭 거실과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 2면 수납 설계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오피스텔의 청약 일정은 29일까지다. 8월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2~3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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