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분양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건설이 대구 서구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102㎡ 76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규모다.
전 세대 중대형으로 조성되는 단지는 △84㎡A 493세대 △84㎡B 171세대 △102㎡ 98세대,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구성된다.
8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당해 및 기타지역,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7월 27일 청약접수 이후, 28일 당첨자 발표, 29일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는 지난 6월 30일 의결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통해 비규제지역으로 변경됐다. 이에 만 19세 이상에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고분양가 심사가보다 합리적인 수준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 전매가 가능하며, 오피스텔의 경우 무제한으로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평면은 전 세대를 전용 84㎡ 이상으로 구성했고, 특히 최근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중∙대형 평면으로 전용 102㎡를 배치했다. 중소형 타입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위해 주거형 오피스텔도 있다.
아파트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수납공간도 마련돼 있다. 다양한 평면옵션과 에어샤워시스템, 3연동 슬라이딩 현관중문, 우물천장 리니어 조명, 시스템 에어컨 등 유상옵션을 적용할 수도 있다.
주거형으로 꾸며지는 오피스텔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전실 다락층이 설계됐다. 높은 천장고로 탁 트인 거실과 주방공간 등이 확보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며, 별도 유상 옵션을 통해 침실을 안방 H드레스스퀘어와 알파룸 또는 주방팬트리로 마련할 수 있다.
내부 마감재는 유상옵션을 통해 광폭텍스쳐마루, 세라믹타일 등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자차로는 팔달대로, 신천대로 등으로 진입 가능하다. 지난 3월 개통한 KTX 서대구역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까지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서대구역에는 향후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통합신공항철도, 달빛내륙철도 등 총 5개의 철도 노선이 연계될 예정인 데다 역 주변으로 약 98만㎡ 규모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개발에 따른 미래 가치도 높다.
인지초, 경일중, 대구서부고 등이 인근에 있고, 북부 침산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이마트 칠성점, 팔달시장 등 대형 쇼핑몰과 동아리공원, 하중도공원, 복합스포츠타운,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특히 대구 서구가 비규제지역이 되면서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진 만큼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광역투자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에 마련돼 있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