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두산건설은 7월 강원도 원주시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 동 전용면적 29~84㎡ 116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9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원주는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 최근 10년간 원주의 인구 증가율은 11.77%로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도 16만9036명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많다.
분양시장도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지난해 분양한 단지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으며, 평균 청약경쟁률 22.7대 1을 기록했다. 올해 5월에 분양한 유보라 마크브릿지도 평균 2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원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규제도 덜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추첨제 100%로 공급된다.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난 만 19세이상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도 없다.
단지 주변에 1만4190㎡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며 연결 산책로가 조성된다. 인근에는 국민체육센터, 풋살구장 등 있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원주 원도심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중앙시장,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이 있고 AK플라자,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메가박스,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원주시청 등의 시설도 가깝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명륜초, 원주여중, 원주중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철도 개발 호재도 있다. 올해 하반기 착공이 예정된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7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와 원주를 잇는 해당 철도가 개통되면 원주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져 원주시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4Bay 판상형 위주의 평면 설계로 채광, 환기 우수성을 높이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휘트니스센터, GX룸, 카페형 독서실, 라운지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독립동으로 구성된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시설을 마련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일원서 7월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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