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 활성화위해 민관학 힘 모은다

국토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콜버스.(완주군제공)2016.8.18/뉴스1ⓒ News1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택시·버스업계, 모빌리티 기업, 학계 등 민간전문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는 대중교통의 노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여객의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토론회는 박호철 명지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스튜디오G(과천시)의 '과천콜버스' 운영 사례 등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박 교수는 미래 교통 여건을 분석하고 해외 사례 등을 발표하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스튜디오G는 과천콜버스 사업의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및 업계 간 상생 협력모델 도출 등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이 이뤄진다.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