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국토2차관 "균형발전-국민편의 증진 위해 교통역량 대폭 확대"(종합)
"GTX-버스-항공 등 코로나 이후 대중교통 활성화 주력...新모빌리티도 집중 육성"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어명소 국토교통부 신임 2차관은 <뉴스1>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정부의 핵심정책인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교통역량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명소 차관는 이어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GTX 노선과 버스, 항공편 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주력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 창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은 강원 고성출신으로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공과대학교에서 도시환경관리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도시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 차관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춘천시청에서 근무하다 1993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에 국토부 대변인·항공정책관·종합교통정책관·교통물류실장 및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 등을 지냈다.
평소 어 차관은 국토부 내부에서도 강한 업무 추진력과 온화한 성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까지 택배파업 물류, 연휴 교통대책, 택시 등을 비롯해 국민생활에 밀접한 교통정책에 깊이 관여해 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성품이 훌륭하고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추진력도 강하신 분"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프로필
△강원 고성(1965년생) △건국대 행정학과 △아시아공과대학교 도시환경관리학 석사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박사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 국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청장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실장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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