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임직원 봉사단, 동해안 산불피해 성금 2000만원 전달
- 박승주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이번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주거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면도구, 간편식 식료품,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를 마련하는데도 쓰인다.
호반사랑나눔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다가 지난 2020년부터는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par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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