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자이 더 스타' 100% 일반공급…15일 1순위 청약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인천 연수구 송도랜드마크시티 A17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더 스타' 분양이 시작된다. 전체 물량이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송도자이 더 스타 분양을 시작했다.
이 단지는 오는 15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에서 당해와 기타를 동시에 접수한다. 인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의 50% 물량이 공급된다. 잔여물량 50%는 인천 2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 및 경기 거주자에게 배정된다.
단지 전 세대를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하며, 전용 85㎡ 이하는 가점제 100%, 전용 85㎡ 초과 물량은 가점제 50%, 추첨제 50%다. 가점이 낮은 예비 청약자들도 기회가 부여돼 전용 85㎡ 초과 상품에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지하 2층, 지상 1~44층, 9개동, 전용면적 84~151㎡, 총 1,3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1138가구 △99㎡ 335가구 △테라스형(전용97~118㎡) 56가구 △펜트형(전용 133~151㎡) 4가구 등이다. 전체 평균 분양가는 3.3㎡당 2599만원이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지난 5일 자이 유튜브 '자이TV'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이 공개된 뒤, 고급스러운 외관과 유닛 곳곳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대 내에서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는 물론 송도 워터프런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뷰를 100% 누릴 수 있는 명품 특화설계까지 더해졌다.
세대별로 판상형, 3면 개방 코너형, 탑상형 등의 설계를 통해 서해바다, 송도 워터프런트, 잭니클라우스GC의 조망을 확보한다. 일부 세대는 거실과 방, 주방에서 다양한 멀티 뷰를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저층 세대는 테라스 특화 세대로 조성했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몰 등 인기 상업시설과 가깝게 위치해 쇼핑도 편리하다. 또 아암대로, 인천대로를 통한 경인고속도로는 물론 제2, 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해 서울 여의도, 강남권은 물론 편리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2023년 착공 예정인 GTX-B노선을 비롯해, 오는 2030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 등이 개통되면 광역 도시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5일 당해와 기타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달 9~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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