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정보 플랫폼 '굿옥션' 새로운 이름을 찾습니다"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법원경매정보 플랫폼 굿옥션은 기업의 가치를 확장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굿옥션 사이트에 가입된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는 굿옥션 공식 홈페이지와 디자인 전문 플랫폼 라우드 소싱을 통해 가능하다. 총 상금은 1500만원이다.
공모전의 수상자는 굿옥션 회원과 라우드 소싱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 나눠 선정한다. 섹션별 2개안을 선정해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추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에 인센티브 30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다음달 8일 굿옥션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굿옥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법원 경매정보의 표준을 공고히 하고 법원경매정보뿐만 아니라 부동산 빅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기업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한층 더 진화된 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옥션은 법원경매의 대중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전국 지사망을 갖추고, 경매물건에 대한 다양한 검색조건과 권리분석, 실시간 경매결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경매를 메인 콘텐츠로 하는 유튜버들과의 제휴를 통한 굿옥션 TV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법원경매에 관한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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