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지구 '학세권' 아파트 '경주자이르네' 분양 시작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경주 현곡지구의 '학세권' 아파트 '경주자이르네' 분양이 시작된다. 분양업계에서는 향후 '경주자이르네'의 교통환경 개선과 지구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전망하고 있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주자이르네'가 들어서는 현곡지구는 약 4000세대의 미니신도시로 개발되는 신흥 주거지다.
'경주자이르네' 단지 바로 앞에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현곡초등학교가 있고 반경 5㎞ 내에 화랑중, 문화고, 경주여고, 계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경주시립도서관까지 자리하고 있다.
이같은 '학세권' 아파트는 도보거리에 학교나 학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을 할 수 있다. 또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위해 학교 주변의 유해시설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최근에는 3040세대가 부동산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학세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같은 동네라도 학교와의 인접 유무에 따라 집값도 차이를 보인다.
'경주자이르네' 인근에는 금곡산과 구미산, 퇴박골산, 수변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아이 키우기에 좋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근처 대형 복합상업지구에 들어선 학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현곡지구에는 울산과 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가칭 '신나원역'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경주 내 이동은 물론 KTX 신경주역과 경주고속버스터미널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포항, 울산, 부산, 동대구 등 주요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904번 지방 도로, 20번 국도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편리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7번 외곽도로 이용시 신경주역까지 10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신나원역과 경주 도심을 연결하는 제2금장교도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경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에 타 단지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분양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처분 및 전입조건 없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자이르네'는 경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르네 브랜드 아파트다. 전세대 판상형의 남향 위주 4베이 4룸 구조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이 우수하며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3면개방, 테라스, 펜트하우스, 와이드키친, 드레스룸 등 자이르네만의 혁신평면 설계가 도입되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자이르네'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일원 현곡지구 내 B3블록에 지하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면적 84~141㎡로 총 494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에 있다. 경주자이르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다양한 분양 관련 정보와 이벤트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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