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경북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30일 개관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819가구…9일 특별공급 시작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석경투시도(대우건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대우건설은 30일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 84·98㎡ 총 819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 727가구 △ 98㎡ 92가구다. 분양가는 84㎡타입 3억8000만원대, 98㎡타입 4억9000만원대 수준이다.

단지는 약 24만㎡ 규모의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선다. 개발계획에 따라 2795명(약 1075가구)를 수용할 수 있다. 중심부에 인노천 생태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동북방향으로 들성공원, 문성지가 있다. 반경 500m 이내 원호초등학교가 있고, 구미중·고등학교, 구미여고 등도 인접해있다.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가 2023년 개통 예정이다. 경부선 구미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구미IC와 북구미IC(10월 개통 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 33번국도 등을 이용해 인접한 대구는 물론 부산과 대전 등의 지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이미 사업이 완료된 문성 1·2·3지구 및 도량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잇는 교두보 입지에 속해 있다.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LS전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약 7만9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인 다양한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 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의 공용시설과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첨단 시스템,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도입한다.

청약 일정은 8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 1순위, 11일 일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30일부터 9월4일까지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해 방문 가능하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