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에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기재부 출신 예산 전문가
- 전형민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다.
노 후보자는 전북 순창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국제경제학으로 석사를 받았다.
지난 1986년 행정고시 제30회로 기획예산처에서 업무를 시작해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 기재부 재정관리관 등 요직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무조정실 제2차장과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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