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장관 "상반기 중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마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부처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노해철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코로나 종국으로 수요가 언제 회복 가능한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당초 지난해 12월 고시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상반기로 연기됐다. 변 장관은 이어 관련해 "코로나로 인해 항공수요가 작년부터 급감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서 고시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6월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다면 6차 계획에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저희는 집행부서로서 그것을 집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9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