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공공기관으로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사/자료제공=HUGⓒ News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 등급인 2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권익위는 매년 공공기관 직원과 일반 국민에 대한 설문조사,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해당 기관의 청렴도를 측정하고 기관별 등급(1~5등급)을 정해 발표하고 있다.

HUG는 지난 2019년 우수(2등급) 등급 선정 이래 2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5년간 총 4차례 우수 등급을 달성해 청렴 문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매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방안을 수렴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지속해서 반부패·청렴 교육을 강화한 결과라고 HUG 측은 평가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앞으로 HUG가 청렴도 '최우수'(1등급)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타 공공기관에 모범이 되는 청렴 선도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hk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