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신도시 더하이브 오피스텔, 숲세권·몰세권 입지조건 분양 주목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창릉 더하이브 오피스텔이 숲세권과 몰세권을 모두 잡은 입지로 분양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위치하는 창릉 더하이브 오피스텔은 A타워, B타워 2개 타워로 건설되며, A타워 192실 지하 5층~지상 13층, B타워 234실 지하 5층~지상 14층의 규모를 가진다.

특히 창릉 더하이브 오피스텔은 창릉 개발의 최대 수혜지인 원흥지구에 위치해 뛰어난 미래가치로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창릉은 판교의 약 2.7배로 서울에서 가까운 약 58만평 규모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어, 반경 3㎞ 내 2만3000여개의 풍부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서울에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GTX-A노선 창릉역(예정)과 6호선 고양선 신설(예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화정-신사간 도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편리한 광역교통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창릉 더하이브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숲세권과 몰세권을 모두 잡은 입지를 꼽을 수 있다.

반경 3㎞ 안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스타필드 고양, 이마트 트레이더스 몰세권 중심상업지구로 금융, 병원, 문화, 교육 등을 걸어서 누리는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바로 앞 2만8000여 평 바람물공원과 창릉호수공원(예정)이 위치하며, 도보 10분 거리에 서울숲 2배 규모 도시숲이 조성될 예정으로 도심 속 대자연을 누리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호실에서 시원하게 만날 수 있는 자연과 도심 조망을 확보했으며, 사계절 쾌적한 전망이 선사하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새집증후군의 염려가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마감재와 테라스를 제공하고 1.5룸의 우수한 공간 활용성과 수납공간 최대한 확보해 특화설계 했다.

거실과 침실을 분리하는 1.5룸 설계로 빌트인 붙박이장, 수납장 특화, 전 세대 개별 창고 제공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각층 엘리베이터 홀마다 방범도어 설치로 임차인의 안전 특화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한편,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을 동시에 분양 중인 창릉 더하이브의 분양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원흥역 2번출구)에 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