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광주 '힐스테이트 광산' 이달 분양

총 428가구…전용면적 84㎡가 99%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산' 투시도.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420-10 일원에 '힐스테이트 광산'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광산은 지하 2층, 지상 10~14층, 12개동, 총 42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18가구 △84㎡B 207가구 △116㎡A 2가구 △116㎡B 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이전할 예정이다. 또 주변에 선운2지구 등 택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와 약 1㎞ 떨어진 광주송정역 인근에는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광주송정역을 통해 KTX 서울역과 SRT 수서역까지 약 2시간이면 도착 가능하며 광주제2순환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13번 국도를 이용해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광주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상무대로가 인접해 있다.

단지 앞 송정중앙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송정중학교, 정광중학교, 정광고등학교 등도 반경 약 1㎞ 내에 위치한다.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광주송정도서관도 가깝다.

이번 단지는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84㎡A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타워형 구조인 전용면적 84㎡B타입의 경우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세대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도 적용된다. 현관에는 에어샤워기가 설치돼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통해서는 옷이나 신발 등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에서도 교통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광산구 신규 중심축에 들어서는 데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는 편"이라며 "단지 주변 개발 호재로 주거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광산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인근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