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명가 쌍용건설 새 브랜드 '더 플래티넘'…"고객에 자부심 선사"
더 플래티넘, 2019년 분양부터 적용…"차별화한 설계·디자인"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쌍용건설은 지난 2018년 10월 국내 주택사업을 본격 확대하면서 주택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으로 통합해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아파트 브랜드인 '예가'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브랜드인 '플래티넘'을 '더 플래티넘'으로 일원화한 것이다. 쌍용건설은 지난 1992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내같은 아파트, 쌍용아파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브랜드 개념을 도입했다. 이후 브랜드는 쌍용 스윗닷홈, 쌍용 스윗닷홈 예가, 쌍용 예가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진화했다.
더 플래티넘 브랜드는 세계적인 고급 건축 시공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시공하는 완벽한 주거 공간으로, 고객에게 자부심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쌍용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이다. 쌍용건설은 21세기 건축의 기적으로 불리는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동부산 해안가의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리조트 '아난티 코브'(펜트하우스&힐튼 부산)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 있다. 국내외 고급 건축 시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 플래티넘 브랜드에 적용했다.
또 고도의 밸류 엔지니어링을 적용해 앞서가는 설계 공법과 편의설, 안전성, 친환경까지도 고려한 플래티넘만의 독보적이고 차별화한 '디자인 플랜'을 가동해 완벽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새단장한 '더 플래티넘' 브랜드를 지난 2019년 1월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부터 적용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집의 개념을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탈피해 차별화한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겠다"면서 "행복한 나날이 시작하는 공간을 완성해 고객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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