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남양주 별내·인천 송도에 초고층 아파트 분양
9월 남양주에 아파트·오피스텔·서비스드 레지던스 '별내복합시설' 분양
11월 송도A10블록에 48층 1524가구 공급…"송도 랜드마크 조성"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GS건설은 경기 남양주 별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시설을 9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 복합시설은 주거를 비롯해 판매시설, 컨벤션, 영화관, 주차전용건물 등 총 13개 동 규모다. 남양주 별내주상복합은 별내신도시 별내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46층 전용면적 84㎡ 520가구, 99㎡ 220가구 등 총 740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 47㎡ 120실, 49㎡ 72실 등 총 192실이다. 최고 49층 높이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전용 49~92㎡ 109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92㎡가 901가구로 대부분이다.
사업지는 별내신도시의 마지막 최중심 지역으로 도보로 별내역과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 도로도 이용이 편리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울 잠실과 연결하는 8호선 별내선이 현재 공사 중이며, 향후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경기 동부지역 최고의 주거, 오피스텔,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6공구 A10블록에 자이 아파트를 11월 분양할 계획이다.
송도자이A10블록(단지명 미정)은 연수구 송도동 396-7 일대에 지하 1층~지상 48층 152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145㎡로 면적별로 △84㎡ 862가구 △97㎡ 166가구 △105㎡ 274가구 △123㎡ 135가구 △127㎡ 45가구 △132㎡ 40가구 △145㎡ 6가구다.
단지는 서해 바다와 인천대교 만들어내는 수려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GTX-B노선 등 교통 호재와 인프라 개발도 기대돼 향후 가치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고층 랜드마트 주거복합 건축물의 기술력을 집약해 단순 주거시설이 아닌 송도국제도시의 최고 랜드마크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별도의 상품기획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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