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부산 '광안 에일린의 뜰' 160가구 다음 달 분양

더블역세권에 생활인프라 탄탄, 주변 개발로 미래가치도 높아

'광안 에일린의 뜰' 광역도/자료제공 아이에스동서ⓒ News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아이에스동서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222-9번지 일대(광안2구역)를 재건축하는 '광안 에일린의 뜰'을 다음 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225가구(전용면적 66∼84㎡)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66㎡A 12가구, 66㎡B 19가구, 74㎡A 62가구, 74㎡B 37가구, 84㎡ 95가구다. 이 가운데 1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교육·교통·쇼핑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구축된 기존 도심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인데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광안동의 경우 광안1구역 재건축(980가구)과 광안2구역 재건축 (225가구), 광안2구역 재개발 (1267가구) 등 3개 구역이 맞닿아 있어 개발이 모두 완료될 경우 총 2400여 가구의 신규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분양한 광안1구역 재건축단지 ‘광안 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2.9 대 1, 최고 2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K건설이 시공하는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사업시행 인가와 조합원 분양을 완료했다.

'광안 에일린의 뜰'은 기존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교육·교통·쇼핑시설 등 주변 생활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걸어서 1분 정도 거리에 호암초·동아중·수영중 등 3개 학교로 둘러싸인 학세권 단지다.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수영구 남천동과 남구 대학가로 이동도 쉽고 부경대·경성대·동명대·부산예술대 등의 대학도 가깝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을 각각 걸어서 각각 8분대와 10분대면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고 부산지역 1위의 마트인 메가마트도 10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금련산과 황련산을 끼고 있는 데다 광안리 바다가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인근 수영로 521번길 55일대에 지난해 4월 기공식을 가진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은 9768㎡의 부지에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있는 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야외 스포츠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안 에일린의 뜰'의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92-2번지에 위치해 있고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jhk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