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 송상현광장에 '도시놀이터 프로젝트’ 개장
- 국종환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4일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놀이터 프로젝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놀이터 프로젝트’는 HUG 도시재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심 내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의 협업으로 송상현광장 바닥 분수 옆에 놀이터를 마련했다.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 놀이터’ 컨셉으로 30여개의 LED 풍선이 열매처럼 매달린 나무형상 구조물이 설치됐다. 주간에는 그늘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된다.
동물과 곤충 등 자연의 소리가 나오고 사방치기, 목재 블록놀이 등 아동 놀이공간도 마련해 시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도시놀이터 프로젝트’와 더불어 부산건축대학연합(BAUU)과 함께 건축적 아이디어에 송상현 광장의 특성을 더한 ‘파빌리온’을 제작해 오는 2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김현민 HUG 홍보비서실장은 “이번 도시놀이터를 시작으로 공원 내 매력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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