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둔 분양시장 전국 4760가구 공급
[분양캘린더]수도권 491가구·지방 4269가구
오픈 모델하우스 없어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분양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4760가구를 공급한다. 약 90%가 지방 물량으로 수도권 분양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쉬어간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4760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 수도권 491가구, 지방 4269가구다. 지방은 청약 열기가 뜨거운 대구에서 힐스테이트범어센트럴 등이 공급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4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범어센트럴'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37층 4개동 아파트 343가구와 오피스텔 16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KTX동대구역이 가까워 교통 여건이 편리하며 동천초 등 학교시설도 풍부하다.
GS건설은 경북 구미시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B1-1블럭에 '문성레이크자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으로 전용 74~138㎡ 975가구 규모다. 올해 개교한 문성초 등 교육시설이 가까우며 단지 근처 구미농산물도매시장 등이 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더샵' 등 9개 사업장이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연산' 등 8곳에서 이뤄진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새롭게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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