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조망권 아파트에 살어리랏다…포스코건설 ‘분당 더샵 파크리버’ 관심

분당 더샵 파크리버 모델하우스에 몰려든 사람들. (사진 제공: 포스코건설) ⓒ News1
분당 더샵 파크리버 모델하우스에 몰려든 사람들. (사진 제공: 포스코건설) ⓒ News1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산, 바다 등 두개 이상의 조망권을 갖춘 멀티조망권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같은 지역이라도 산이나 공원, 바다 등의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는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시세 상승 여력이 높아 실수요층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단일 조망권이 아닌 산, 바다, 호수 등 2~3개의 뷰를 조망할 수 있는 멀티조망권 단지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8월 공급한 ‘반석 더샵’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매봉산, 흔적골산, 갑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앞으로는 반석천과 수변공원이 자리하고 있는 멀티조망권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청약 당시 최고 117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4일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산, 공원, 탄천을 조망 가능한 멀티조망권을 제공하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 역시 지난 28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최고 89.9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4층, 7개 동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인근에 불곡산, 정자공원, 탄천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멀티조망권 아파트다. 단지 앞으로는 탄천이 흐르고 뒤로는 불곡산이 위치한 배산임수(背山臨水)형 입지인데다가 대규모 공원인 정자공원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더불어 단지는 정자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정자동은 분당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교통, 교육, 문화, 의료, 여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우수한 교통망도 돋보이는 장점이다. 단지는 분당선 미금역과 가까워 강남으로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로, 대왕판교로가 인접해 진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광역버스, M버스, 공항버스 정류장의 이용이 편리하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 인근에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마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가 가까우며 분당 중앙공원,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CGV오리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사업지 도보권에는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4대 학원가로 불리는 분당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 주변에는 정자중, 수내중, 구미중, 내정중 등 학업성취도 100위권 내 자리하고 있는 일반중학교가 다수 자리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향후 일정으로 아파트는 7월 6일(금) 당첨자 발표를 거쳐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7월 4일(수) 당첨자 발표를 거쳐 5일(목)과 6일(금) 양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0번지 일대(판교역 1번 출구)에 마련됐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