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 중·소형 대단지 프리미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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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최근 분양시장이 점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대단지 분양물량은 전통의 블루칩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매매는 물론 임대수요도 탄탄해 경기 변동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거래가 많아 환금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최근 선보이는 중소형 아파트들은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가격 부담은 적지만, 평면이 갈수록 발달하면서 실사용 면적은 크게 넓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또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가 줄어들고 있어 중소형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가구당 3.1명이던 수치는 2005년 2.9명, 2010년 2.7명, 2015년과 2016년에는 2.5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가구당 인원이 줄어들고, 1~2인 가구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기준 1인 가구는 539만7615가구로 전체 27.87%를 차지했다. 2인 가구도 26.16%(506만7166가구)로 상당한 비중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단지가 클수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도 내집마련 시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넉넉한 휴게공간, 보안시설 등 소규모 단지에 비해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관리비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전월세 수요도 몰려 임대 활성화도 쉽다. 이런 가운데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는 중소형 대단지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공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 75㎡,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했으며, 3.3㎡당 600만원대(발코니 확장비 포함)부터 시작하는 합리적 조합원 모집가격까지 갖춰 일명 ‘가성비 높은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규모는 최고 24층, 총 20개동 1846세대 대단지로 건립예정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화 설계에 중점을 둔 단지로 중소형에서 보기 드문 전 세대 4베이로 구성했고, 이를 통해 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선보인다. 일부 세대에는 팬트리 공간도 제공되며, ‘ㄱ’ ‘ㄷ’ 자형의 효율적 주방공간까지 마련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조, 통풍, 개방감이 우수한 남서, 남동향 위주로 세대를 배치했으며, 더불어 단지 내 클러스트프라자와 힐링둘레길, 커뮤니티가든, 진입광장, 바닥분수 등 친환경 조경시설이 함께 설계돼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주민운동시설, 보육시설, 실버클럽,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공간 확보와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했으며, 중형주차공간 최대설치와 여성 및 노약자 주차편의성까지 배려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 인근에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이며, 화성시청역 개통 시 여의도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점은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강점으로 작용한다.

더불어 지난해 11월에는 남양~안산 간 77번 국도(문호교차로~초지교차로)확장 공사구간이 개통돼 안산까지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 중 하나인 안산 KTX 초지역 이용도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발 KTX와 환승이 되는 어천역도 가까워 광명시까지 이동이 편리해진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인천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와 연결하게 된다.

지난 1월 24일에는 안산시 초지동과 화성시 송산그린시티를 연결하는 길이 842m의 별망지하차도도 개통돼 안산시가 더욱 가까워졌다. 여기에 평택~시흥간 고속도로와 69번 도로가 있고,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비봉~매송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을 앞두고 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의 또 다른 인기요인은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친환경 요소를 갖춘 점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단지 가까이에 함봉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중심상업시설과 화성시청, 은행, 병원, 대형마트, 복합문화센터 등이 밀집한 남양뉴타운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미 도보통학이 가능한 활초초,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도 자리해 일명 학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은 단지 일대에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와 화성바이오밸리, 마도산업단지, 북양산업단지, 송정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100% 토지계약이 완료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은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및 조합설립인가, 통합심의(건축, 경관, 교통) 승인이 완료됐다”며 “토지 확보 난항으로 인한 사업기간 연장이나 금융비용 부담이 조합원에게 전가되는 등의 리스크가 없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단지의 위치는 경기 화성시 신남리 일대다. 현재 일반분양 전 마지막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며, 주택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072-21번지에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