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가장2 산단 지원시설용지 21필지 공급

산단 내 아모레퍼시픽 등 업체 80% 입주 완료

오산가장2 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LH 제공)ⓒ News1

(서울=뉴스1) 진희정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오산시 가장동)의 지원시설용지 21필지를 추첨과 경쟁입찰의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모두 사업지구 주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지구내외로의 이동이 쉽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4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수원시, 화성시, 평택시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는 화장품산업 연구기관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신세계그룹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인 인터코스의 합작법인) 등 13개의 화장품 관련기업이 입주해 화장품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61필지 중 49필지가 이미 분양이 완료(분양률 80%)됐으며 언제든 토지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나머지 필지도 빠르게 입주업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제외), 자동차관련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오산가장2 산단 지원시설용지는 공급 1순위 및 2순위 해당자에게 추첨(조성원가)으로 공급하며, 추첨으로 당첨된 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필지에 대해 공급 3순위 해당자에게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공급된다. 추첨과 입찰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조성원가는 161억4829만3000원이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분할납부(이자부리) 조건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나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hj_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