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산업 컨소,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계약 체결
- 국종환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개포1동 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재건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해당 재건축 사업의 지분을 50%씩 나눠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8357억원이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 35층 74개동 총 664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36개월이다. 철거공사기간은 제외된다.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앞서 4월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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